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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라우저에서 간단하게 작곡 "Song Maker"를 발표 - 일본서버호스팅 제이피서버

KDSVPN 2018. 3. 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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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미국 시간 3월 1일,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뮤직 시퀀서"Song Maker"를 발표했다.

심플한 작곡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새로운 웹 앱은 "Chrome Music Lab"라는 툴 세트에 추가된다.

Google은 Chrome Music Lab을 "즐거운 실제로 실천적인 실험을 통해서 보다 간편하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웹 사이트" 라고 설명했다.

 

Song Maker는 멜로디가 위, 리듬 섹션이 아래에 표시되는 기본적인 뮤직 시퀀서의 형태로 되어 있다.

옵션은 한정되어 있어 악기는 피아노, 현악기, 목관 악기, 신디, 마림바(1번에 1개),

비트는 드럼 콤보, 공갈, 우드 블록, 전자 드럼을 이용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서는 전체의 길이와 키 등 몇가지 값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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