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넘어지지않는 오토바이 발표 - 일본서버임대 제이피서버

일본이야기

KDSVPN 2017. 10.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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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라이더가 균형을 유지하지 않아도 자립으로 균형을 잡는 오토바이 "Honda Riding Assist-e"를

제 45회 도쿄 모터쇼 2017(10월 27일 ~ 11월 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발표한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선보인 모델을 개량하고 차체는

더 컴팩트하게 마무리했다.

혼다가 휴머노이드 로봇 "ASIMO"등의 연구에서 축적된 밸런스 제어 기술을 응용한 오토바이.

정체나 신호에 따른 출발, 정지 등 저속 주행시에도 기계 자체가 균형을 유지하여 라이더의 부담을

경감한다고 한다.

동력을 구동부에 전달하는 기구(파워 트레인)는 환경 부하가 작은 모터를 채용.

회사가 지향하는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카본 프리)를 구현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 전기 자동차 (EV)의 컨셉카

< 혼다 컨셉카 Honda Sports EV Concept >

< 혼다 컨셉카 Honda Ne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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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이 밖에도 전기 자동차(EV)의 컨셉카 "Honda Sports EV Concept"을 발표한다.

컴팩트한 바디에 EV와 인공 지능 (AI)을 조합한 모델로 "사람과 자동차가 하나가 된 것 같은 운전 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모델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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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산 EV 모델의 콘셉트카 "Honda Urban EV Concept", 드라이버의 표정이나 어조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판단하고 운전을 지원하는 "Honda NeuV"(혼다 뉴비스)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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